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마녀의 성’ 신동미가 천방지축 돌싱녀로 돌아왔다.
12월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는 공세실(신동미)이 이태리에서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부모님 몰래 한국에 들어와 찜질방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세실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뽀글뽀글한 파마머리에 찜질방 복장으로 양머리 수건을 쓴 코믹한 모습으로 등장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 세실은 효자손으로 플라스틱 바가지 두드리며 찜질방에 모인 아주머니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주고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생활비를 버는 등 능청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공세실이 아나바다의 뜻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며 넘기는 깨알 같은 코믹장면은 극중 하나의 웃음 코드로 자리 잡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극중 공세실은 미인대회 출신다운 섹시한 몸매와 서구적 미모의 소유자로 돌직구를 자주 날리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인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그였기에 ‘마녀의 성’에서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동미가 출연하는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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