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그 여름, 동물원’ 현장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뮤지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이 현장감이 느껴지는 공연 실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 여름, 동물원’은 고(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실제 이야기와 음악을 바탕으로 한 쥬크박스 뮤지컬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은 동물원 멤버이자 정신과 의사인 김창기가 고(故)김광석의 기일을 맞아 추억 속 연습실을 찾으며 시작된다. 서른둘의 모습으로 영원히 기억될 고(故)김광석 그리고 그와 함께 음악을 만들고 부르던 그 시절 동물원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작품은 동물원 멤버들의 음악에 대한 깊은 고뇌와 갈등 그리고 애정을 현실성 있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동물원 데뷔 당시의 숨은 이야기들을 함께 공감하는 재미도 크다.
이에 공개된 공연 사진 속 배우들은 동물원 멤버인 고(故)김광석, 김창기, 박기영, 유준열, 박경찬으로 완벽하게 분한 모습이다. 현존하는 그룹의 인물을 연기하는 만큼 현실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캐릭터 내면의 작은 정서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동물원의 명곡을 100% 라이브로 연주해 실제 동물원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TBC ‘히든싱어’ 김광석 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배우 최승열이 고(故)김광석을 직접 연기하고 동물원 멤버 박기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4050세대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한편 ‘그 여름, 동물원’은 배우 박호산, 최승열, 임진웅, 김보선, 방재호, 유제윤, 홍종화, 이서환, 조훈, 김선아, 허은미가 출연하며 2016년 1월10일까지 공연한다. (사진제공: 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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