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조선마술사’ 곽도원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2월30일 개봉될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에서 곽도원은 귀몰 역을 맡아 파격적인 비주얼과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곽도원이 맡은 귀몰은 청나라 최고의 마술사로, 과거의 원한으로 인해 조선 최고의 마술사인 환희(유승호)와 대립하는 인물. 극의 유일한 악역으로 긴장감을 주도하는 캐릭터인 만큼 곽도원은 연기인생 첫 사극인 ‘조선마술사’에서 생애 처음 투블럭 컷을 시도하고 5시간 이상 걸리는 분장을 받으며 청나라 마술사만의 독특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청나라 최고의 마술사이기에 대사 대부분이 중국어였던 만큼 촬영 전부터 중국어 대사연습에 매진한 곽도원은 까다로운 중국어 성조를 자연스럽게 연기해냈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곽도원은 “‘조선마술사’는 나이게도 새로운 도전이 많았던 작품”이라며 자신이 연기한 귀몰에 대해 “이전 작품에서의 악역 연기보다 진일보된 악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신선하게 느낄 것”이라고 애정을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