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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김미경, 최강희 향한 모성애에 ‘아파트 이사 거절’

입력 2015-12-23 11:5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화려한 유혹’ 김미경이 최강희의 이사 권유를 거절했다.

12월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는 최강희(신은수 역)가 엄마 김미경(최강자 역)에게 아파트 이사를 권유했지만 거절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최강희의 제안에 “실다. 너도 없고 미래도 없는데 넓은 집구석에서 범수하고 둘이 뭐 하겠느냐. 청소하기만 힘들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미경의 거절에 최강희는 “일하는 아줌마 보내주겠다. 엄마도 편하게 살면 좋은데 왜 그러냐”며 김미경을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김미경은 “됐다. 팔자에 없는 호강하다 골로 간다. 나는 지금 사는 데가 훨씬 좋다”며 끝내 거절했다.

김미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최강희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길 원했지만 김미경은 “나한테 아파트 장만해줬다고 그 집 자식들 너한테 뭐라고 수근 거릴지 눈에 뻔하다. 나는 절대 안 갈테니까 괜한 소리로 힘 빼지 말어라”며 최강희를 생각하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누구보다 든든한 엄마이자 할머니인 김미경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화려한 유혹’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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