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로 선정 된 배우 황정음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BRTC가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입점을 확정하면서 화장품의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았다.
전문가의 심층적인 연구와 피부 과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한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는 중국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미국, 홍콩, 대만을 비롯한 세계 10여 개국 이상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피부의 생기를 되찾게 해주는 바이탈라이저 라인과 포어 타이트닝 라인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으며 쟈스민 꽃수를 포함한 다양한 수분 성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커버해주는 ‘쟈스민 워터 비비크림’은 홍콩에 최대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멀티 코스메틱 유통업체 ‘SaSa’내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
BRTC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한해 BRTC는 K-뷰티 인기에 힘입어 큰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며 “연말 신규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2016년 지속적인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 소통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BRTC는 12월28일 정식 오픈 하는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BRTC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16일 한국 갤럽은 10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를 물은 결과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14.4%)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B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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