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리멤버’ 김진우가 크리스마스 맞이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다.
12월24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에 출연 중인 김진우의 크리스마스 인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극중 강단 있고 냉철한 판사 강석규와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가 쓰인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김진우는 “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다가오는 2016년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코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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