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이선빈, 깜찍한 크리스마스 인사…“메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5-12-24 18:42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선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12월24일 이선빈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루돌프 뿔을 쓰고 귀여움을 발산하며 “짜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 되세요. 그리고 새해가 찾아오면 ‘마담 앙트완’과 함께”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을 따라 하듯 두 손을 양 볼에 가져다 대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1월22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 천재 체조선수로 등장, 안방극장에 첫 인사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이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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