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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정산 2015’ 김영철, 솔지에 섭섭함 토로…“언제 내 이름 불러주나”

입력 2015-12-28 13:20  


[bnt뉴스 조혜진 기자] ‘예능정산 2015’ 김영철이 솔지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한다.

12월2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예능정산 2015’에서는 올 한해 MBC와 MBC에브리원에서 큰 활약을 선보였던 남자 예능인 4인과 여자 예능인 4인을 선정한다. 그 중 김영철이 여자 예능인 4인에 오른 솔지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7월, ‘진짜 사나이2’ 촬영장에 응원 차 방문했던 걸그룹 EXID는 ‘진짜 사나이2’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그런데 하필 가장 소심한 김영철의 이름만 부르지 않은 것. 김영철은 그 날의 상황을 설명하며 아직도 설움이 가시지 않은 듯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얼마나 더 떠야 내 이름을 불러줄까”라며 서운해 했다.

다음 코너에 예정되어 있던 게스트는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예능 대세 강균성과 솔지. 데프콘은 상황을 몰기 위해 솔지에게 “그날 왜 김영철의 이름만 부르지 않았냐” 추궁했고, 솔지는 “당연히 얘기한 줄 알고 있었다”며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김영철 놀리기에 재미 들린 데프콘은 “김영철이 어떻게든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한다”며 솔지에게 사과를 부추겼다. 솔지의 90도 사과 인사를 보고 급격히 마음이 불편해진 김영철은 “풀어가는 방식이 좀 잘못된 것 같다” “예능이니까 재밌게 풀어가려고 했는데 솔지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진땀을 뺐다.

한편 김영철, 솔지의 극적인 화해로 웃음꽃이 핀 ‘예능정산 2015’는 오늘(28일)과 29일,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오후 6시 방영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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