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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김승우 “원래는 액션신 한 신도 없었다”

입력 2015-12-28 16:45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잡아야 산다’ 김승우가 액션신을 언급했다.

12월28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언론배급시사회에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우는 액션신에 대해 “원래 액션신이 한 신도 없었다”며 “액션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고 어떤 작품 때문에 이탈리아에 한 달 정도 다녀왔는데 액션신이 세 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서도 쫓고 쫓기는 것보다 액션을 넣고 싶다고 하셔서 연습을 했다”며 “액션신은 잘 찍힌 것 같은데 영화하고는 잘 맞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하룻밤 만에 정신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다. 2016년 1월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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