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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김승우 “같은 소속사 배우들의 출연, 워크샵같은 느낌이었다”

입력 2015-12-28 16:50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잡아야 산다’ 김승우가 제작사와의 인연을 전했다.

12월28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언론배급시사회에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사로도 참여한 소속사 더퀸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 김승우는 “소속사에서 제작을 했다고 해서 더 열심히 했다 그런건 없다”며 “배우로서 참여했다. 감독님도 우리 소속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심지어 출연하는 작은 역할 배우들도 우리 소속사 배우들이 많았다”며 “촬영장느낌보다는 워크샵같은 느낌으로 서로 더 똘똘 뭉쳐서 함께 힘든 여름을 보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하룻밤 만에 정신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다. 2016년 1월7일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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