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헌집새집’ 셀프 인테리어가 남자들의 로망도 충족시켰다.
1월14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이 시대의 남자들을 위한 인테리어로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김상혁 편에서 화제를 모았던 벙커침대나 김영희 편의 콘셉트였던 북유럽 인테리어처럼 이번 대결에서도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들과 콘셉트의 향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2승을 달성한 정준하-박성준 팀(따로 또 같이 상남자 하우스)은 블랙 앤 화이트로 포인트를 주며 어수선했던 거실을 심플함과 세련미가 느껴지는 차도남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하나의 장소에 독립적인 영역을 만들어내 깔끔함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취향을 꿰뚫었다.
또한 홍석천-황재근 팀(홈그라운드 플레이어)은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청소나 정리를 귀찮아하는 자취생들을 위한 소품을 배치해 그들의 생활패턴에 알맞은 거실을 재탄생 시켰다.
무엇보다 양팀 모두 오랜 시간동안 자취생활 중인 이상호, 이상민 형제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제작과정을 선보여 셀프 인테리어의 취지를 다시 한 번 제고 시켰다는 평이다.
‘헌집새집’은 공식 SNS에 본방송 인증샷을 댓글로 남기면 단 한 명에게 의뢰인의 선택을 받지 못한 팀의 가구와 소품들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인테리어 배틀 예능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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