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위대한 유산’ 홍은희가 엄마다운 공감 능력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성공적인 MC신고식을 치렀다.
1월14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홍은희가 새로운 MC로 합류해 신고식을 치렀다. 아직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현주엽, 홍성흔의 어색한 침묵을 깨면서 등장한 홍은희는 재치있는 진행으로 방송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 내내 홍은희는 아이들의 생각에 공감하는가 하면, 부모의 입장에서 역시 아이들을 향한 바램을 대변했다. 또한 실제로 두 아이를 둔 홍은희는 변화한 환경에서의 아이들 생활 패턴과 정서를 걱정하며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홍은희는 놀라운 눈썰미로 패널들이 알아채지 못한 아이들의 특징을 잡아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그는 신선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함께한 패널들의 참여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방송의 중심을 잡아갔다.
그간 홍은희는 ‘맘토닥톡’ ‘올리브쇼’ ‘현장토크쇼 택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리 있는 말솜씨와 깔끔한 진행으로 MC로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들 훈육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이번 방송에서 역시 자녀들을 키우며 생긴 노하우나 공감 능력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대한 유산’은 도시와 전혀 다른 낯선 환경 속에서 자연과 새로 생긴 가족으로부터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애와 이웃의 정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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