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아이콘 한빈, 흑염소 아메와 함께 하룻밤 보낸 후 ‘당황’…왜?

입력 2016-01-20 17:20  


[bnt뉴스 이린 기자] ‘마리와 나’ 아이콘 한빈이 흑염소와 하룻밤을 보낸다.

1월20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한빈이 흑염소 아메와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날 한빈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만 입은 채 아메의 놀이터인 아메랜드를 만들고, 포근한 집을 만들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빈의 노력에 응답하듯 밀당의 고수 아메는 한빈이 깔아둔 이불 한 쪽에 새초롬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한빈을 감동하게 했다. 아메와 다정하게 꿈나라로 향한 한빈의 행복도 잠시, 다음날 아침 아메가 밤새 준비한 깜짝 선물에 한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더불어 출구 없는 질문 퍼레이드로 역대급 예능콤비의 탄생을 예고했던 강호동과 한빈은 여세를 몰아 퀴즈대결을 펼쳤다. 퀴즈대결이 진행될수록 두 사람의 상식 수준이 드러났고, 한빈은 급기야 편집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