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전한다.
1월23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받는 사람이 올 한 해 꼭 했으면 하는 도전 과제가 적혀있는 행운의 편지를 멤버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편지를 써서 각자의 우체통에 넣으면 받는 사람은 편지 내용을 그대로 이행해야 한다. 편지 내용이 10주년 5대 기획을 뛰어넘는 살벌한 미션들로 채워져 있었다는 후문.
행운의 편지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우체통을 눈앞에 두고도 차마 넣을 수 없는 상황까지 벌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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