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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권오중, 왕빛나와 부부 케미 발산…‘깨 범벅’

입력 2016-01-28 09:14  


[bnt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가 다섯’ 권오중, 왕빛나 커플의 깨가 쏟아지는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2월20일 첫 방송될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 민폐 커플로 등장하는 권오중과 왕빛나의 장밋빛 미래에 들떠 보이는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오중과 왕빛나 커플은 베이커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권오중과 왕빛나는 들뜬 마음으로 무거운 짐을 옮기고 손 걸레질을 하는 등 막바지 정리를 하면서도 힘든 기색 없이 서로에게 착 달라붙어 여느 잉꼬부부의 깨가 쏟아지는 행복한 일상을 엿보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권오중과 왕빛나는 언뜻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극중 불륜으로 맺어진 커플. 권오중은 소유진(안미정 역)의 전남편 윤인철 역을, 왕빛나는 소유진의 절친이자 남편을 빼앗은 내연녀 강소영 역을 맡아 이혼 후에도 연신 속을 썩이며 갖은 민폐를 끼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누군가를 보고 당혹스러워하는 권오중과 그런 권오중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왕빛나의 불안한 표정이 담겨있어 과연 이들 부부의 앞에 나타난 불청객이 누구인지, 이후 어떤 상황이 펼쳐질 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연예계에서 금슬 좋기로 유명한 결혼 20년 차의 권오중과 9년차 왕빛나인 만큼 달달한 신혼느낌을 한껏 살려내며 마치 가상결혼프로그램의 한 장면 같은 알콩달콩함을 즉석에서 연출해내더라”며 현장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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