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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서유리 “게임 때문에 300만원 가량의 컴퓨터 구매해”

입력 2016-01-28 13:00  


[연예팀] ‘헌집새집’ 서유리가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1월28일 방송될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서유리는 “게임 때문에 300만원짜리 컴퓨터를 구입했다”며 덕후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방송계에서 게임 마니아로 소문이 자자한 인물. 이번에 ‘헌집새집’에서 공개한 자신의 첫 자취방 역시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의 방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오덕후’의 느낌이 강했다.

이날 서유리는 자신의 방을 소개하면서 “내 방에 있는 컴퓨터는 4년에서 5년 전에 300만원 가량을 주고 구입했다. 게임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하는 편인데. 게임 하기에 딱 좋다”며 특이한 외형의 컴퓨터 본체부터 고가의 키보드와 마우스 등 전문가들이 쓸 법한 장비들을 낱낱이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전현무는 “마치 남자 방 같기도 하고, 프로게이머의 방 같기도 하다. 프로게이머였던 홍진호씨 집에도 가봤는데 그 분의 장비도 이 정도로 좋지는 않았다”며 감탄했다.

반면 서유리가 자랑한 고가의 컴퓨터 장비와 달리 집 안의 가구와 구석구석의 정리상태는 그다지 깔끔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와중에 서유리는 ‘일과 휴식 및 취미가 결합된 PC카페‘로 방을 꾸며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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