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유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우성 연출/ 김연신, 허인무 극본의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 윤복인, 임현성, 이종원, 김혜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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