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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조진웅, 짝사랑녀 앞 순수한 ‘상남자 매력 발산’

입력 2016-01-30 15:30  


[bnt뉴스 이승현 기자] ‘시그널’ 조진웅 짝사랑녀 앞에서 순수한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1월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에서 세상에 묻어도 될 범죄는 없다는 신념을 가진 형사 이재한 역을 맡은 조진웅이 박해영(이제훈)이 보낸 무전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박해영의 무전에 충격을 받았다. 불안하게 떨리는 조진웅의 눈빛은 재한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떠올리게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해영과의 무전 때문에 범인과 공작했다는 의심을 받게 된 이재한은 화를 내며 흥분했지만 점점 해영의 무전에 귀 기울이게 됐다. 이어 이재한의 표정은 점점 불안감에 휩싸였다. 바로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마지막 희생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될 것이라는 해영의 무전 때문.

유치장을 빠져나간 이재한은 박해영에게서 들었던 사건 장소로 향했다. 제발 아니길 바라며 그를 찾아 헤매는 재한의 모습은 과연 그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구하고 과거를 바꿀 수 있을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시그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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