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기자]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성준의 거짓 고백과 위로에 가슴 떨려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월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는 한예슬(고혜림 역)이 성준(최수현 역)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며 한 층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혜림(한예슬)은 자신에게 꽃을 보내고 바람을 맞힌 상대가 최수현(서준)이란 사실을 알게됐고 “왜 그랬냐”며 따졌다. 그를 상대로 비밀리에 심리 실험을 진행 중이던 수현은 실험이 들킬 위기에 닥치자 이를 모면하기 위해 “좋아한다”며 거짓 고백을 했다.
이를 들은 고혜림은 “고양이가 개를 사랑하게 됐다 말하라”며 비웃었지만 성준은 “생각해봐라. 내가 그렇게 박하게 굴지는 않았을 것이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고혜림은 강경하게 말하는 최수현의 태도와 언뜻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그의 몇몇 행동들을 떠올리며 반신반의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고혜림은 김수현의 제자 원지호(이주형)에게 “선생님은 지금껏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 없다”는 말을 듣고 또 다시 그에게 “왜 그랬느냐”고 따져 물었다. 최수현은 다시금 그의 믿음을 사기 위해 “원하는 게 무엇이냐”며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연극성 성격장애로 심리센터를 찾은 쥬니(재경) 병인을 찾기 위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혜림은 전 남편과의 결별 과정서 입은 마음의 상처를 꺼내놨고 수현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얻은 트라우마를 언뜻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혜림과 수현은 어두운 주차장 비상구에서 서로의 손을 잡는 스킨십까지 하며 달달한 설렘을 유발한 가운데 최수현의 알 수 없는 속내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운명을 모르는 점쟁이와 사랑을 모르는 심리학자의 달콤살벌 밀당로맨스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마담 앙트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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