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바냐아저씨’ 다시 한 번 막을 올린다.
2월1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SH아트홀에서 연극 ‘바냐아저씨’가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소극장 활성화를 위한 첫 프로젝트로 진행된 극은 중견 연극인들의 묵직한 연기력과 소극장의 실험정신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연극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에 따라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는 후문.
한편 ‘바냐아저씨’ 앙코르 공연은 16일부터 3월10일까지 공연된다. (사진제공: SC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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