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원 기자] 바람의 무뎌진 칼날은 계절이 어느새 겨울의 끝자락에 도달했음을 알린다.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이는 건조를 비롯한 여러 외부자극으로 상처받은 피부가 채 회복을 이루기도 전에 급격한 밸런스 이상의 계절 ‘봄’을 맞이하게 된다는 경보이기도 하니 말이다.
그만큼 이맘때는 피부 회복과 더불어 균일한 밸런스 유지도 돕는 이중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말이 쉽지 막상 시도하자니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 지 막막할 것.
그래서 준비했다. 피부에 충분한 위로는 물론 계절의 변화에도 변함없는 건강 유지시켜주는 성분 ‘콜라겐’에 대한 모든 것이 여기 있다.
콜라겐으로 피부에 철근을 세워라

콜라겐을 한 채의 견고한 건축물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 하나와 비교하자면 과연 무엇일까. 바로 ‘철근’을 들 수 있다.
이는 콜라겐이 피부 본연의 형태와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성분이라는 점에 근거한 비유다. 그만큼 충분한 콜라겐을 지닌 피부는 어떤 외부 자극에도 쉽게 영향 받지 않는 강인한 ‘체력’을 자랑한다.
피부의 수분 탱크, 콜라겐

한편 콜라겐은 우리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조달하는 ‘물탱크’의 기능을 한다. 대체 어떤 이유에서 일까.
바로 콜라겐이 지닌 ‘히알루론산’ 생성 촉진 기능 때문. 일명 피부 수분 천사라고 불리는 이는 고작 1g의 양만으로도 풍부한 수분을 끌어당겨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고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뛰어난 향균작용으로 세균 침투를 막아 트러블 및 각종 감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도 발휘한다. 따라서 콜라겐은 이러한 히알루론산의 생성 촉진을 통해 피부 보습뿐 아니라 한층 건강한 토대까지 완성시켜주므로 주기적이고도 꾸준한 공급 시 무척 뛰어난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콜라겐,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채워라

콜라겐을 피부에 공급하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예는 단연 콜라겐 함유 화장품의 사용이다. 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표피를 통해 피부 속으로 침투시키는 바르는 타입이다. 나머지 하나는 직접적인 체내 섭취로 부족함을 채워주는 식품 타입.
보다 높은 효과를 누릴 경우 식품 타입의 콜라겐 제품 사용을 권장한다. 이는 바르는 화장품이 도달하지 못하는 진피층까지 흡수되는 탁월한 침투력을 지녔다. 그만큼 피부 속 깊은 곳부터 탄력과 수분을 차곡차곡 채워줄 수 있다.

㈜뉴트리 판도라뷰티 에버콜라겐 타임은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함유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을 비롯한 여러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 받은 피부 및 무너진 밸런스 회복에도 탁월하다. (사진출처: ㈜뉴트리 판도라뷰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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