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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부탁해’ 안영미, 시청자에 “미리 선처를 부탁해”

입력 2016-02-05 12:30  


[bnt뉴스 조혜진 기자] ‘마녀를 부탁해’ 안영미가 시청자들에게 미리 사과했다.

2월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 공연장에서 진행된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는 홍시영 PD를 비롯해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가 참석했다.

이날 안영미는 “처음에 멤버들 이름을 들었을 때 당연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남자게스트 한 명만 놓고 토크를 한다고 해서 다 득달같이 달려드는 뻔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출연을 고사했다”며 “하지만 제가 지레짐작하고 겁을 먹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또 송은이 선배님의 전화를 받고 참여하기로 극적 타결을 봤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그는 “미리 시청자들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선처를 부탁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저도 저를 못 믿겠다. 제가 어떻게 그들을 희롱할지,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한편 ‘마녀를 부탁해’는 16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1시 공식 홈페이지와 SK브로드밴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업로드 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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