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마녀를 부탁해’ 송은이가 제작진의 철저한 비밀스러움에 당혹스러움을 토로했다.
2월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 공연장에서 진행된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는 홍시영 PD를 비롯해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가 참석했다.
이날 송은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남자 게스트를 어떻게 요리할 것인지 묻자 “제작진이 철저하게 아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내일이 녹화인데 세트장이 어딘지, 어떤 의상을 입고 가야할지, 밥은 주는지도 모르겠다”며 “오늘도 ‘제작발표회 있으니까 와라’해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이 레시피에 저희가 어떤 조리도구를 가져가야할지 정말 모르겠다. 이 프로그램이 쿡방이라면 야생캠핑먹방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한편 ‘마녀를 부탁해’는 16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1시 공식 홈페이지와 SK브로드밴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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