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네 번째 미니 앨범 ‘프리즘(Prism)’이 드디어 첫 번째 베일을 벗었다.
2월5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레인보우 멤버 7명의 모습이 담긴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인보우는 일곱 빛깔 무지개 색에서 본인이 상징하고 있는 컬러의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는 개인컷과 상큼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단체컷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레인보우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번 새 미니 앨범 ‘프리즘’은 레인보우만의, 레인보우만이 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현재 제목만 공개된 타이틀곡 ‘우(Whoo)’는 레인보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인보우는 이달 15일 다가온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네 번째 미니 앨범 ‘프리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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