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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타이틀-캐스팅 확정 후 촬영 돌입 예정

입력 2016-02-05 23:07  


[bnt뉴스 이린 기자] ‘몬스터’가 타이틀과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한다.

2월5일 MBC 측에 따르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가 ‘폭군’, ‘괴물’ 등의 가제에서 ‘몬스터’로 제목을 확정했다.

‘몬스터’는 배우 강지환, 성유리가 주연을 맡고, 군에서 막 전역한 박기웅이 악역을 맡아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 여기에 박영규 이덕화, 정보석, 김보연, 정웅인, 김혜은과 같은 탄탄한 중견 배우는 물론, 진태현, 조보아, 이엘, 고윤 등의 젊은 연기자들까지 총 출동한 호화 캐스팅으로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최근 뜨고 있는 중화권 배우인 진백림 역시 ‘몬스터’에서 짧지만 임팩트 있는 마이클 창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연배우들과 제작진은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에 몰입할 예정이라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3월 말 방송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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