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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순간 최고 시청률에는 유정 선배가 있다

입력 2016-02-10 19:06  


[bnt뉴스 이린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 연출 )에서 박해진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첫 방송부터 10회 동안 유정의 감정이나 비밀이 드러나던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자주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1회 첫 방송 당시, 유정이 상철선배(문지윤)를 따로 만나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은 그의 싸늘하고 섬뜩한 면모가 처음 드러난 신으로 최고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어 6회에선 여자친구 앞에서 한 없이 달달해지는 모습을 보였던 설(김고은)의 자취방 방문 장면이, 8회에선 홍국수에 방문해 설의 부모님과 인사하던 장면, 9회는 인호(서강준)와의 화기애애했던 과거 회상, 10회는 홍설에게 약봉지를 주며 머리를 쓰다듬었던 장면이 각각 최고의 1분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유정의 속내, 혹은 남모를 사연이 있는 유정의 과거가 드러나는 대목들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회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다정함과 싸늘함을 오가는 유정 캐릭터는 보면 볼수록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유정의 감정이 더욱 드러날 예정으로 그 속을 알 수 없기에 더욱 매력적인 그가 가진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해진은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며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유정의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치즈인더트랩’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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