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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대본 열공에 한창…‘훈훈 비주얼’

입력 2016-02-15 16:51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정일우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의 대본 연습에 한창이다.

2월15일 정일우는 자신의 SNS에 “신네기 힘내기 보통내기 아닌 강지운 #네제가바로신네기 강지운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책상에 대본을 펼친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본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진중한 눈빛,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훈훈한 옆모습은 보는 사람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사진으로도 전해지는 정일우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돋보인다. 정일우는 자신의 대사에 일일이 형광펜으로 밑줄을 칠하고, 깨알 같은 필기들로 자신의 캐릭터와 대본을 분석해 놓아 기대를 모았다.

정일우는 1년여 만에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에 출연을 확정,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극중 정일우는 하위 1%에서 하루아침에 상위 1%의 하늘집 로열 패밀리가의 일원으로 신분 상승된 인물로, 와일드한 겉모습에 마일드한 속마음을 지닌 외롭고 거친 반항아 강지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닮은 듯, 닮지 않은 하늘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 (사진출처: 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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