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파파야 리드보컬 출신 조은새가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2월15일 방송될 KBS1 ‘가요무대’에서 조은새가 ‘추억의 학창시절’ 편에 출연해 ‘낭랑 18세’를 열창해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를 주 활동무대로 하면서 중장년층의 많은 관심을 받은 조은새는 현재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 작곡팀 4번타자와 함께 의기투합해 신곡 작업중이다.
한편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으로 숨겨져 있는 예능감까지 선보인 조은새는 중장년층에게는 가창력으로 젊은층에게는 숨겨둔 반전매력 예능감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제공: 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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