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기자] ‘라면’ 두 번째 시즌이 3월 개막을 확정했다.
3월11일 개막될 연극 ‘라면’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남녀의 사랑이 닮았다는 점에서 시작되는 작품.
‘라면’은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그만두고 분식집을 차리겠다는 만수, 그런 만수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기대하는 은실, 일찍 가정을 꾸렸지만 여전히 철이 들지 않는 경필, 철없는 남편과 사춘기 딸 때문에 고민인 희선 네 명의 인물들이 겪는 좌충우돌 연애 스토리를 라면과 비교해 담아내고 있다.
스프를 먼저 넣는 남자와 면을 먼저 넣는 여자가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학창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청춘 코믹극으로 기존 로맨틱코미디 연극과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20대 젊은 연인들의 공감부터 40대 중년 부부의 추억까지 끌어낼 수 있는 청춘 러브스토리로 폭넓은 관객층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라면’은 3월11일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공연되며 27일 공연까지 시즌2 오픈 기념 프리뷰할인적용 전석 1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사진제공: 컬처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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