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가수 조권이 신곡 ‘횡단보도’에 대한 박진영의 반응을 언급했다.
최근 조권이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새 솔로 싱글 ‘횡단보도’ 발매에 앞서 bnt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조권은 “(박)진영이 형이 ‘어머님이 누구니’ 이후 소속 아티스트 노래에 대한 회사 식구들의 반응이 이렇게 좋았던 적은 처음이라고 평가했다더라”며 “어벙벙 했다. 갑자기 부담이 확 밀려오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권은 “애초에 타이틀곡을 제게 써보라고 했다면 조금 더 성의 있게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제게 타이틀곡이라는 부담이 없었기 때문인지 더 편하고 진실성 있게 가사를 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15일 발매한 조권 새 싱글 ‘횡단보도’는 지난 2012년 첫 싱글 ‘아임다원(I’m Da One)’ 이후 3년8개월 만에 선보인 앨범이다. 조권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발라드, 알앤비 등 총 3곡이 담겼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에 참여했으며, 27살 청년 조권의 풍부한 감정 흐름과 직접 겪은 경험담에서 비롯된 공감 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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