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54.85
(54.80
1.34%)
코스닥
927.79
(3.05
0.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아이가 다섯’ 신혜선 “제가 큰 비중을 맡은 작품은 아니지만 잘 돼 영광”

입력 2016-02-17 16:20   수정 2016-02-17 22:03


[bnt뉴스 조혜진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참여하는 작품마다 잘 풀리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2월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했다.

이날 신혜선은 “제가 지금까지 나왔던 작품들이 운이 좋게도 잘 돼서 영광이었다. 그런데 그 작품에서 큰 축을 맡지는 않았다. 작품이 잘된 게 저 때문이 아니기에 그저 영광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아이가 다섯’도 열심히 찍고 있으니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