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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왕빛나 “친구 소유진과 한 작품…캐스팅 기사 보고 알아”

입력 2016-02-17 16:38   수정 2016-02-17 22:03


[bnt뉴스 조혜진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아이가 다섯’ 왕빛나과 소유진과 한 작품에 들어가게 된 일화를 전했다.

2월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했다.

이날 왕빛나는 소유진과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의 연을 이어온 것이 작품 캐스팅에 영향을 미쳤는지 묻자 “제가 먼저 캐스팅이 됐다. 미정이 역이 누가될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진이가 됐다고 하더라. 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진이는 제가 이 작품에 들어가는지 몰랐다더라. 이건 친구인 것과 상관없이 캐스팅된 것 같다. 친구 사이인 것을 알고 캐스팅 하신 것 같지도 않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만난 것 같다”고 비화를 전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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