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3.23
(19.68
0.48%)
코스닥
932.62
(1.27
0.1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남과 여’ 공유 “노출신 부담감 NO, 있었다면 출연 안했다”

입력 2016-02-17 17:00   수정 2016-02-17 17:46


[bnt뉴스 김예나 기자] ‘남과 여’ 공유가 노출신에 대해 언급했다.

2월17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언론시사회에는 이윤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공유가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노출신이나 베드신 자체에 대한 부담이나 불편함은 없었다. 그랬다면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는 “제가 예전에 찍었던 액션 영화 속 몸을 보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살도 많이 뺐고 근육도 많이 줄였다”며 “단순히 살을 빼기보다 근육량을 줄여서 슬림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공유는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 생각해보니 편집이 많이 돼서 관리를 열심히 했던 것이 아깝긴 하다”며 웃었다.

한편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남과 여’는 이달 25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