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최지우가 7년만에 영화 ‘좋아해줘’로 스크린 컴백했다.
2월17일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에서 최지우는 극중 야무져 보이지만 알고보면 하는 일마다 속고 당하는 어리바리한 노처녀 스튜어디스 함주란으로 등장, 사랑스러움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좋아해줘’는 대책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영화.
영화 스틸컷을 통해 완벽한 비율의 스튜어디스로 변신한 최지우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상대배우 김주혁과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 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지우는 지난해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을 통해 원조 한류여신의 도도하고 우아할 것만 같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상냥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할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특히 짐꾼이자 배우 이서진과의 케미가 폭발하며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이어 지난해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스무살의 청춘을 되찾으려는 대학생 아들을 둔 엄마 하노라로 등장,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지우의 사랑스러움이 대거 폭발할 ‘좋아해줘’는 오늘(17일) 개봉했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