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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 “다나까 말투, 계속 사용하니까 편해져”

입력 2016-02-22 16:58  


[bnt뉴스 조혜진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극중 군인 역을 맡아 다나까 말투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월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두베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에는 김은숙,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이날 김지원은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계속 사용하니까 편해지더라. 어떤 면에서는 감정을 전하기 정말 좋은 어법이고, 어떤 면에서는 숨기기 좋은 어법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가 남자에게 명령하고, 여자가 ‘거기 서’ 했을 때 남자가 서야하는 그 관계가 굉장히 섹시하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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