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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봄을 맞이 할 때, 스프링 스킨케어

입력 2016-02-23 16:30  

 
[최수진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과 우수가 지나면서 거리 곳곳에서는 봄기운이 한창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봄옷을 하나둘 장만할 터. 피부도 계절에 맞게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신체 부위 중 외부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인 얼굴은 봄이 되면서 야외활동이 잦아져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다가오는 봄 부드러운 핑크빛의 생기를 띠는 꽃처럼 싱그러운 피부를 위해 각질, 보습, 자외선 세 가지는 반드시 기억해주자.
 

턴오버 주기_피부에 수명이 다한 각질이 탈락되고 새로운 각질이 만들어 지는 과정.
봄 철 가장 먼저 각질제거에 신경 써 보자. 건강한 피부의 턴오버 주기는 4주 이내로, 어리고 건강한 피부일수록 턴오버 주기가 짧다. 턴오버 주기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묵은 각질이 피부에 쌓일 경우 여러 피부 트러블을 야기한다.

가장 먼저 화장품이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 기초 제품이 가진 유효 성분이 제대로 피부에 침투하지 못하고 메이크업도 들뜨게 된다. 또 흡수되지 않은 화장품과 죽은 각질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 결도 거칠어지게 만든다.

하지만 과도한 각질제거는 오히려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니 피해주자. 색소침착이나 주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각질제거는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고 예민한 편이라면 각질을 녹여서 제거해주는 고마주 타입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각질제거 후에는 반드시 수분팩이나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해 줄 것.
 

두 번째는 피부의 보습이다. 외부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가 얼굴인 만큼 가장 건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더욱이 수분의 경우 피부 톤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이 핵심이다.

사계절 내내 같은 보습제를 사용하는 대신 평소 사용하던 제품보다 무거운 질감의 제품을 사용해줄 것. 이때 보습제를 많이 사용해주면 오히려 모공을 막아 좋지 않다. 얇게 두 번 정도 발라주거나 페이스 오일을 섞어 사용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실내환경도 피부 속 수분을 지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수분이 많은 과일 껍질을 버리지 않고 잘 말려 테이블에 올린다. 이후 수시로 물을 뿌려주면 실내의 습도를 높여 주면 된다. 달걀 껍질도 유용하다. 윗부분을 제거한 달걀 7개의 안에 물을 넣어주면 그 자체로도 완벽한 가습기가 된다.


‘봄 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가을보다 봄에 자외선이 더 강해 피부가 잘 타고 거칠어지기 때문. 이에 여름 못지않은 자외선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UVA와 UVB 모두 차단해주는 제품으로 선택할 것. 자외선 파장마다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 UVA는 탄력 저하, 주름 등 피부 노화와 직결된다. 또 UVB는 색소 침착을 통해 기미나 주근깨를 야기한다.

또 자신의 생활 패턴이나 상황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작년에 사용하던 제품은 과감히 버려 버릴 것.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는 1년 미만의 유통기한을 갖고 있지만 보관 장소에 따라 더욱 짧아지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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