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입장정리] ‘복면가왕’, 상식을 깨는 목소리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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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9 07:00  

[TV입장정리] ‘복면가왕’, 상식을 깨는 목소리들의 향연


[bnt뉴스 이린 기자] 24대 가왕을 향한 복면가수들의 치열한 도전이 또 다시 시작됐다. 몰랐던 목소리들의 놀라운 재발견이 안방극장을 감동케 했다.

2월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4대 가왕을 결정짓는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준결승전 첫 번째 대결은 리포터 신고은을 꺾은 ‘부활한 백투더퓨처’와 가수 김필을 꺾은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소녀’의 무대였다. 각각 김범수의 ‘지나간다’와 박진영의 ‘Honey’를 열창한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의 결과는 68대 31로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소녀’의 승리였다. 아쉽게 떨어진 ‘부활한 백투더퓨처’는 주부들의 대통령, 일명 주통령 38년차 가수 조항조였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을 위해 배우 이태성을 꺾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와 밴드 부활의 김동명을 꺾은 ‘과묵한 번개맨’이 등장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는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을, ‘과묵한 번개맨’은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열창했다.

결과는 ‘과묵한 번개맨’이 56대 43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이례적으로 3라운드를 위해 준비했던 곡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밤보다 아름답다’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이었다. 약 1년 5개월 만에 무대에 선 소정의 모습에 판정단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안타까운 사고 이후 용기를 내 ‘복면가왕’ 무대에 선 소정은 “많은 분들이 걱정과 염려를 해주셨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부터 건네시며 노래보다 상황에 더 신경을 쓰시더라. 내 목소리를 들려들고 싶었다. 복면의 힘을 빌리고자 나왔다”며 “팬들이 슬퍼하시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정말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 리세, 은비 언니. 우리 정말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지켜봐주고 응원해 줘. 사랑해”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3라운드에 오른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소녀’는 리쌍의 ‘사랑은(with 정인)’을 선곡했고 ‘과묵한 번개맨’은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다. 3라운드 결과는 53대 46로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소녀’의 승리. 이로써 정체를 공개한 ‘과묵한 번개맨’은 ‘She's Gone’을 부른 밀젠코 마티예비치였다. 그는 4개월 동안 한국어를 공부해 ‘복면가왕’에 임했다고 전해 더욱 놀라움을 줬다.

그리고 대망의 복면가왕 방어전을 위해 무대에 오른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그룹 빅뱅의 ‘Fantastic Baby’를 선곡해 짜릿한 무대를 펼쳤다. 그리고 결정된 24대 가왕은 80대 19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소녀’의 정체는 걸그룹 EXID의 하니. 그리고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팝가수 밀젠코가 ‘She's gone’을 라이브로 열창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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