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로희의 순진무구한 모습이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2월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19회 ‘달라서 좋아 닮아서 좋고’가 방송됐다.
이날 이휘재와 기태영은 아이들을 위해 하나가 되었다. 특히 이휘재는 낯선 사람에게는 잘 웃어주지 않는 로희와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휘재는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도 로희를 위해 도널드 덕 흉내를 냈고 장장 두 시간의 노력 끝에 로희를 함박웃음을 터트려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이휘재는 로희의 마음을 확실히 접수했는지 기태영과 로희의 애정도 테스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휘재와 기태영은 로희의 마음을 쟁취하기 위해 더 격하게 도널드 흉내를 냈고, 아빠 기태영 또한 로희가 자동으로 웃음을 터트린다는 에취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맞대결을 펼쳤다. 이에 로희는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 듯 보였으나 재빨리 서언-서준 쪽으로 방향을 틀어 아빠들을 당황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휘재와 기태영이 힘을 합쳐 서언-서준의 몰래 카메라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휘재와 기태영은 자신들이 본 모습은 강아지와 양이고 잠시 사람의 모습을 하는 것이라고 아이들을 감쪽같이 속인 것. 두 아빠는 한 사람씩 차례대로 강아지와 양 인형으로 변한 모습을 보여줘 서언-서준을 멘붕에 빠트렸다.
특히 강아지 인형으로 바뀐 기태영의 모습에 서언, 서준은 의심을 하기는 커녕 점차 심각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언, 서준은 기태영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까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삼촌 돌아오세요”라고 크게 외쳤고, 다시 돌아온 기태영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안도의 숨을 내쉬는 서언, 서준의 순수한 눈망울은 시청자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함께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 열심히 열연을 펼치는 두 아빠의 모습은 혼자서는 절대로 못 할 일을 함께 나누며 가족과 가족이 힘을 합쳐 아이를 돌보는 힐링 육아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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