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3월3일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감독 댄 트라첸버그) 측은 30초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의 공격 이후, 의문의 공간에서 깨어난 여자 앞에 지구상에서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며 절대로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지만, 생존을 위해 그는 그곳에서의 탈출을 감행하고 이후 믿을 수 없는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끔찍한 교통사고 이후 무언가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여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알 수 없는 장소에서 깨어난 여자와 “난 대비해왔다. 여기 있으면 너희도 살 수 있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바깥세상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또 남자가 그를 데려 온 이유는 무엇인지 수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곧이어 울리는 침입경보와 함께 그녀는 또 다시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들을 위협하는 존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밖은 안전하지 않아. 뭔가 오고 있어”라는 목소리와 함께 그는 어떤 집 앞에 멈춰서고,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듯 다가오는 커다란 빛과 찢어질 듯한 비명 소리는 그들의 숨통을 조여 오는 놈들의 정체에 대한 수수께끼를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클로버필드 10번지’는 4월7일 개봉 예정. (사진출처: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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