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베’ 김호영 CP “점차 울림을 주는 드라마”

입력 2016-03-04 15:20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마리베’ 김호영 CP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3월4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토요드라마 ‘마이리틀베이비’(극본 김윤희 이은영, 연출 한철수 이순옥, 이하 ‘마리베’) 제작발표회에 김호영CP와 이순옥 PD를 비롯해 배우 오지호, 이수경, 김민재, 남지현, 정수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호영 CP는 “늦은 밤 시간 많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며 “20, 30, 40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고민은 육아인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을 봤을 때 만날 때마다 아기 이야기를 하고 남자들이 육아휴직을 하더라. 그런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력계 마초남 형사가 육아 휴직을 해서 맘커뮤니티에 적응하는 과정이 재밌을 것 같았다. 그런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행됐”며 “처음에는 코믹하지만 점차 울림을 주는 드라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리틀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차정한(오지호)이 우연히 아이를 키우게 되며 육아와의 전쟁을 치루는 고군분투기를 다룬다. 6일 오전 0시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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