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멤버들이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에 도착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월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선 멤버들이 124층의 두바이 버즈 칼리파로 올라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엘리베이터에 탄 유재석은 “귀가 벌써 먹먹하다”라며 코를 막았고, 다른 멤버들 또한 “침 8번 삼켰다”라고 말하며 긴장했다.
이어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아찔한 전경을 보고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말하며 창 밖을 바라봤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대한민국 스타들이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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