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최귀화가 김기덕의 신작으로 돌아온다.
3월7일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측에 따르면 tvN 드라마 ‘미생’에서 박대리 역으로 출연한 최귀화가 영화 ‘그물’(감독 김기덕, 가제)에 합류한다.
‘그물’은 남한에 표류하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승범과 이원근이 출연을 확정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극중 최귀화는 남한 정보국 이실장 역으로 등장해 남한에 표류한 북한 어뷰 류승범과 대치하는 캐릭터로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낼 전망.
그는 극에서 분위기를 밀고 당기는 캐릭터로 자신만의 다부진 외모와 무게감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정보국 실장의 깐깐하면서도 위엄 있는 모습을 그릴 전망.
뿐만 아니라 ‘그물’의 전개에서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을 한층 더 살릴 것으로 대중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귀화는 영화 ‘곡성’ ‘부산행’ 등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tvN ‘미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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