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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김범, 유인식 PD도 홀린 치명적인 악역 연기

입력 2016-03-08 16:1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의 매혹적인 악역 연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에서 소시오패스 이로준 역을 맡은 김범은 비상한 두뇌는 물론 뛰어난 언변으로 다른 사람들을 장난감처럼 휘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범이 연기하는 이로준은 최근 대중들이 사랑한 악역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많은 이들 앞에서 폭언과 폭력을 일삼았던 재벌2세들의 모습이 주를 이었다면, 이로준은 다정하면서도 젠틀한 말투는 물론 미소년의 미소까지 겸비하고 있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차가운 내면을 알게 되는 순간 저절로 돋아나는 소름과 공포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터.
 
5일 방송된 ‘미세스캅2’ 1회에서 이로준은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살벌한 내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는 “엄마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내 말 들어야 해요, 절대 그 누구와 결혼은 안 된 말이에요. 아셨어요?”라며 야누스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또한 남들은 함부로 상상할 수 없는 치밀하게 계산된 악행들은 손에 땀을 쥘 정도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자신과 관련된 살인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를 직접 직무실로 부른 이로준은 형사의 가족들을 빌미로 그를 흔들었다. 로준은 “따님은 사립유치원 보내시고, 다음 달에는 장모님 칠순 잔치를 하지 않나요? 배용이 꽤 돼죠?”라며 상대를 무력화시켰다.
 
최근 진행된 ‘미세스캅2’ 제작발표회에서 유인식 PD는 김범의 악역 연기에 대해 “모니터링을 할 때마다 절로 빠져들게 하는 극강의 아름다움, 악역으로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처럼 김범은 품격이 다른 악역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김범이 출연하는 ‘미세스캅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미세스캅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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