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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저씨’ 최원영, 이쯤되면 특급 악역이라 해도 무방하다

입력 2016-03-10 10:2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최원영의 악역 활약이 눈부시다.
 
3월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는 최원영이 등장만으로도 극중 캐릭터는 물론 안방극장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원영은 백화점 직원 김인권이 자살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고도 미동 없는 자태를 유지했다. 오히려 그는 김인권의 아내 이민정에게 “그러면 남편을 죽인 회사에 다니고 있는 거냐”라고 말해 이민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월급쟁이의 진실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라는 뻔뻔한 말로 정지훈의 심기를 건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영권을 위협하는 정지훈의 유일한 약점으로 보이는 이민정에게 좋지 않은 소문을 퍼트려 그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최원영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이 기획한 패션쇼의 담당자가 자신이 아닌 정지훈으로 교체되자 그를 향한 극도의 분노와 질투심으로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돌아와요 아저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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