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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온유, 코믹부터 섬세함까지…첫 정극 연기 ‘합격점’

입력 2016-03-11 11:24  


[bnt뉴스 조혜진 기자] ‘태양의 후예’ 온유가 시펑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3월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온유(이치훈 역)는 강력한 지진에 아비규환이 된 우르크 구조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며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했다. 동시에, 자신의 잘못으로 환자가 죽는 사건이 발생해 괴로움에 빠지지만 이를 극복하고 치료에 전념,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해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유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인 이치훈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해맑고 코믹한 모습부터 진지하고 섬세한 의사로서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유는 의료팀 선배 송혜교(강모연 역)와의 유쾌한 남매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냄은 물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드라마 전반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며 극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온유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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