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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재희 “1980년생인 저도 아직 청춘이다”

입력 2016-03-12 01:00  


[bnt뉴스 조혜진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에 재희가 출연해 청춘에 대해 이야기한다.

3월13일 방송될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대화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재희는 청춘이기에 가능한 여러 걱정을 청중들과 함께 나눴다. 그는 “청춘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든 밀어붙일 수 있는 용기와 가능성이 있는 때”라며 “1980년생인 저도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에 이어 청중들이 재희가 양말 없이 단화만을 신은 것을 보고 “맨발이다, 맨발”이라며 수군거리자, MC 김제동은 “아직 맨발일 수 있는 걸 보면 재희 씨는 청춘이 맞다”고 정의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진기와 송형석은 곧바로 자신들의 양말 매무새를 급히 가다듬었는데, 이를 보고 MC 김제동은 ‘양말을 통해 분석한 청춘과 중년 사이의 경계와 정의’를 내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재희와 모든 청춘의 걱정을 함께 이야기하는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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