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스무살이 새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24일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스무살 새 미니 앨범 ‘듣고 싶어질 때 Part.1’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스무살은 새 앨범 수록된 신곡 ‘후이즈(Who is?)’ ‘우쥬메리미(Would You Marry Me?’ ‘이런 친구 사이’ ‘언더더스카이(Under the sky)’ 등의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무살 새 미니 앨범은 이달 18일 발매 예정이다. (사진제공: 쇼파르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