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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원작자도 감동한 캐릭터 싱크로율…‘기대’

입력 2016-03-15 16:15  


[bnt뉴스 이린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3월16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의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자 주인공 블랙을 맡은 이진욱(차지원 역)은 원작 속 블랙의 검은 긴 머리, 우수에 찬 눈빛이 현대 한국에 맞게 재탄생됐다. 여자 주인공 스와니 역의 문채원은 스와니의 당찬 이미지와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배신, 조력, 애정의 관계로 얽힌 관계 속 만화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싱크로율을 찾아보는 것도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원작자인 만화가 황미나는 “블랙과 스와니를 이진욱 씨와 문채원 씨가 하다니 큰 행운이다. 아름다운 남자 이진욱 씨의 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문채원씨는 드라마에서 처음 보자마자 반한 여배우라서 기대감이 더해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9세기 영국과 호주였던 원작 만화를 현대 한국으로 바꾼 드라마가 어떻게 나올지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만화가 황미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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