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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촌철살인 메시지로 ‘을 위한 지침서’ 될까

입력 2016-03-17 10:30  


[bnt뉴스 조혜진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사이다 같은 시원함으로 안방극장을 적실 것을 예고했다.

3월28일 첫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은 법원, 재판, 법조인 등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지닌 법의 세계를 색다른 시선으로 조명한다. 특히 대한민국 모든 을의 삶을 다룬 사례들을 담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로 더욱 흡인력을 지닐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에 법정을 배경으로 했던 여타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선사할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극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되는 상황. 또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남다른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 박솔미(장해경 역) 등의 배우 군단이 어떤 반전의 묘미와 통쾌함을 안길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조들호 캐릭터는 ‘동네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만큼 서민들을 위한 변론기를 펼칠 예정이다. 때문에 누구라도 쉽고 친숙하게 드라마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람냄새 물씬 나는 이야기들 속 숨은 여운과 감동들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화두를 던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빵 터지는 웃음 뒤에 숨겨진 촌철살인 메시지로 재미와 깊이를 다 잡을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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