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키트 해링턴이 ‘스푹스: M15’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3월17일 개봉된 영화 ‘스푹스: M15’(감독 바랫 낼러리)에서는 M15 전직 요원 윌 할로웨이 역을 맡은 키트 해링턴이 차세대 영국 매력남 스파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007 스펙터’와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주연인 다니엘 크레이그와 태론 에거튼이 영국의 스파이로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2016년은 키트 해링턴이 매력 넘치는 영국 훈남 스파이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먼저, 영국의 스파이의 대표적인 배우는 ‘007’ 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 이다.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스펙터’(2015)까지 ‘007’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아 온 그는 스마트한 매력에 수트가 잘 어울리는, 지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인해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했다.
매 시리즈마다 바뀌는 본드걸과의 케미 또한 화제를 모았다. 에바 그린, 레아 세이두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작업하며 여복이 많은 배역으로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다음은 2015년 국내에 스파이 액션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주인공인 태론 에거튼이다. 전설적인 킹스맨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만나면서 스파이의 길을 걷게 되는 에그시(태론 에거튼) 역을 맡은 그는 킹스맨이 되기 위해 목숨을 건 위험한 훈련을 받고, 성장해가는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악동 같은 모습부터 진지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에 이어 2016년 스파이의 계보를 이을 배우는 바로 ‘스푹스:MI5’의 주인공 키트 해링턴. 그는 그 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치밀한 두뇌 싸움과 테러리스트를 쫓는 날렵한 액션으로 지적인 매력과 남성미를 동시에 선보인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 역을 통해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칼 대신 총을 들고 영국 곳곳을 누비며 몸을 사리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기로 차세대 영국 스파이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스푹스:MI5’는 10년 동안 시즌 10까지 제작되어 60개국 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영국 드라마 ‘스푹스’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지난 주말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스파이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중이다.
히드로 공항, 엘리자베스 타워, 워털루 다리 등 영국의 랜드 마크에서 펼쳐지는 추격신, 총격전 및 스케일 넘치는 스타일리시한 리얼 스파이 액션 등으로 인해 ‘007’ 시리즈,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등을 이어갈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할 스타일리시한 리얼 액션 스파이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푹스: M15’는 전국 극장가서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007 스펙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푹스: M15’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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